영종하늘도시 최초로 MRI와 CT 가동중인 영종국제병원(병원장 안병문)은

지난 18일 만수채에서 2019년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60여명의 모든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가오는 2020년에도 영종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써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병원 자문위원 대표이신 이영석 공항투데이 대표님께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한해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위한 경품추첨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호텔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하였으며, 참가한 직원들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영종국제병원은 앞으로도 영종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